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설 명절 갑질' 하도급 미지급금 194억원 받아내 아시아경제 원문 세종=조유진 입력 2024.02.16 10:15 최종수정 2024.02.16 14: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