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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스마트폰은 두고 가세요"…'도파민 해독' 뛰어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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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에는 SNS로 짧게 편집된 영상을 많이 보는 사람들에게 '도파민 중독'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요. 즉각적인 쾌락만을 좇는 현상을 말하는데 최근에는 젊은 층들이 이런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장선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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