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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은 '25만원' 고가의 공모가 등으로 청약 전부터 주목받은 바 있다.
신한투자증권과 하나증권을 통해 진행된 청약은 청약자수가 각각 62만94건, 16만8174건이 몰렸다.
이에 따라 균등 배정 주식수는 최소 청약 기준 신한투자증권 약 0.064주, 하나증권 약 0.059주다.
이는 100명 중 5~6명 정도가 받을 수 있을 만한 확률이라고 할 수 있다.
일각에서는 높은 공모가 특성상 청약에서 당첨되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인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한편 에이피알은 오는 27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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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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