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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줄리 터너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조태열 외교부 장관 예방을 위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 도착해 엘리베이터에 탑승하고 있다.
터너 특사의 방한은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I) 보고서 발표 10주년을 계기로 북한인권 관련 대내외 관심을 제고하고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한미 정부의 강한 의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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