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캔자스시티에서 진행된 미식축구리그 우승 행진 도중 총격이 발생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캔자스시 소방국은 행진이 끝날 무렵 총격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캔자스시 경찰은 현재까지 피해자수를 특정할 수 없지만 "여러 명이 총에 맞았다"며 두 명의 무장 괴한이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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