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분양 전망이 조금씩 나아지곤 있지만 전체적인 상황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월 주택사업 경기 전망 지수에 따르면 제주지역 아파트 분양전망 지수는 78.6으로 1월보다 10포인트가량 늘었습니다.
하지만, 기준치 100에는 크게 미치지 못해 전체적인 상황은 여전히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원은 분양 경기 침체가 길어졌던 것에 대한 기저 효과와 4월 총선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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