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전공의 파업 무산?...미래 없으면 '조용한 사직'할 것"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2.14 12:02 최종수정 2024.02.14 1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