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아니라고 분명 말했는데”···배우 출신 女유튜버, 택시기사 방귀 갑질 논란 '일파만파' 서울경제 원문 이종호 기자 입력 2024.02.14 11: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