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금과 보험 집주인에 '이 말' 안 했다 낭패…전세금 보장 보험금 받지 못한 이유 머니투데이 원문 이창섭기자 입력 2024.02.13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