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친명·비명 나누기, 소명 외면하는 죄악"…계파 갈등 진화 SBS 원문 박찬근 기자 입력 2024.02.10 15:32 최종수정 2024.02.10 2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