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1당 내준 뒤, 친박·비박 전쟁 터졌다…대통령 운명 가르는 총선 중앙일보 원문 현일훈 입력 2024.02.09 06:00 최종수정 2024.02.09 0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