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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홍콩 노쇼' 메시, 일본선 경기 뛰었다…음모론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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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상을 이유로 홍콩팀과 친선경기에 나오지 않았던 축구 스타 메시가 일본에 가서는 경기를 뛰었습니다. 중국 팬들이 분노하고 있는 가운데, 메시가 내놓은 입장문 내용이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베이징 권란 특파원입니다.

<기자>

도쿄에서 열린 인터 마이애미와 비셀 고베의 친선경기.

전반전 내내 벤치만 지키던 메시가 후반 15분 투입되자 팬들이 환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