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8뉴스 예고] "매정하게 끊어내지 못했다"…엇갈린 정치권 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1. "매정하게 끊어내지 못했다"…엇갈린 정치권

"정치 공작이지만, 매정하게 끊어 내지 못했다."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논란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첫 입장 표명에 정치권은 하루 내내 시끄러웠습니다. 여야의 엇갈린 평가 짚어보고, 그 속내도 취재했습니다.

2. 조국 전 장관, 2심도 '징역 2년' 실형

형량은 1심과 같았습니다. 자녀 입시 비리, 청와대 감찰 무마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2심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