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尹 "공천, 대통령실 후광 불가능…韓에게 총선 끝나고 보자 했다" 아시아투데이 원문 홍선미 입력 2024.02.07 23:20 최종수정 2024.02.07 23: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