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성범죄 "미투의혹 허위"주장하던 박진성 시인, 1년 8개월 실형 확정 아시아경제 원문 고기정 입력 2024.02.07 09: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