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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70년 왕세자로 지낸 찰스 3세, 즉위 1년여 만에 암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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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의 찰스 3세 국왕이 왕위에 오른 지 1년여 만에 암 진단을 받아서 영국 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은 암 치료를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했는데, 다만 암의 종류나 진행 단계는 자세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소식은 곽상은 특파원이 전하겠습니다.

<기자>

오늘(6일) 자 영국 신문 1면은 온통 국왕 찰스 3세 사진으로 도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