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총선 60여일' 與·野 공천 속도…"부적격자 거르고 전략지 논의" 이데일리 원문 이윤화 입력 2024.02.06 17: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