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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왈이 작년 11월 국내 최초로 직배수 키트 방문설치를 도입하며 첫 선을 보인 플래그십 모델 ‘프레오 X 울트라’는 이로써 출시 3개월만에 누적 약 100억원을 기록하며 청소 해방 필수 가전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소년시대’로 큰 인기를 얻은 임시완 배우를 브랜드 엠버서더로 기용하며, 국내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주고 있는 나르왈의 프레오 X 울트라는 국내 최초 직배수 키트 방문 설치 지원, 업계 최고 수준의 8200Pa 흡입력과 전작 프레오부터 국내 소비자들로 부터 인정받은 끝판왕급 물걸레 능력, 로봇청소기 최대 난제인 머리카랑 엉킴을 해결한 제로 탱글 롤러 브러시를 탑재하는 등 많은 혁신을 이뤄내 국내 소비자들로 부터 로봇청소기 ‘4대천왕’ 브랜드로 인정을 받았다.
나르왈 관계자는 ‘프레오 X 울트라’의 소비자들의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소비자들을 위해 더 나은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밝혔다.
김승현 기자(ray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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