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3 (월)

그래미 최고상 4번째로 거머쥐었다…스위프트 '새 역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공연하는 곳마다 그 지역 경제가 살아날 정도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그래미 시상식에서 새 역사를 썼습니다. 최고상으로 여겨지는 올해의 앨범 트로피를 네 차례 거머쥔 최초의 가수가 됐습니다.

장선이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시상자로 나선 팝스타 셀린 디온이 그래미어워즈 최고상인 '올해의 앨범상' 주인공을 호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