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끊이지 않는 학교 폭력 "죽기엔 억울했다"… 과학고 출신 25세 청년, 6년째 수능 도전 이유는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2.02 13:30 최종수정 2024.02.02 13:3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