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野 '총선 면접' 이틀째는 차분…'친명-비명 충돌' 숨고르기 연합뉴스 원문 고상민 입력 2024.02.01 19: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