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취재석] 갑질 논란으로 해촉 사태의 본질 흐려선 안돼 더팩트 원문 입력 2024.02.01 16:27 최종수정 2024.02.01 1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