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서울 알리자" 라면도 출시…45년째 같은 뉴욕과 비교된 모습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서울의 새로운 공식 브랜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 서울시가 여러 상품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라면까지 출시했습니다. 브랜드를 새로 만들고 알리는 것보다 한 번 정한 걸 계속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는 지적도 많습니다.

이 내용은 권지윤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후드티, 파우치 등 여러 상품들이 즐비한 이곳, 서울시 공식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을 알리는 '서울 굿즈' 판매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