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친윤-반윤 나뉜 검사 출신들, 총선서 ‘與野 선수’로 격돌 동아일보 원문 허동준 기자,박종민 기자,최혜령 기자 입력 2024.01.31 03:00 최종수정 2024.01.31 11: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