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우리 애는 왕의 DNA, 왕자처럼 대해라”···‘갑질’ 공무원 징계는 아직 없어 서울경제 원문 김정욱 기자 입력 2024.01.28 16: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