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재선 목표 현역 vs 대통령비서관·구미시장 출신 격전장 구미을 연합뉴스 원문 황수빈 입력 2024.01.28 08:30 최종수정 2024.01.29 09: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