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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연기 외길' 대배우들 나섰다…"이 영화는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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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을 대표하는 대배우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가 같은 날 관객들을 찾아옵니다. 보증된 연기력에 변함없는 열정까지 갖춘 이 배우들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김광현 기자입니다.

<기자>

[소풍 가자.]

고향 친구이자 사돈지간인 두 친구가 60년 만에 고향 남해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곳에서 학창 시절 친구를 만나 16살, 그때의 추억을 마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