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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목)

벌써 10만 장 넘게 팔렸다…'기후동행카드' 첫날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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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월 6만 원대로 서울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를 오늘(27일)부터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첫날인 만큼 저희 취재기자가 현장에 가서 실제 카드도 써보고, 또 이용한 사람들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박재현 기자입니다.

<기자>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첫날, 오전부터 지하철역을 찾아 카드를 구매한 강미화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