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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배현진 공격' 중학생 "우발적 범행" 주장…응급입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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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공격한 중학생 피의자가 연예인을 만나려고 일대를 배회하다가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오늘(26일) 새벽 응급입원시킨 이 중학생을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은 어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을 공격한 중학생 A 군을 특수폭행 혐의로 체포한뒤 보호자 입회 하에 조사를 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