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청탁 인사’ 정찬우 전 금융위 부위원장 벌금 700만원·선고유예 헤럴드경제 원문 박지영 입력 2024.01.26 10: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