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한밤중 '쿵쿵' 소리에 신고…난동 부린 알몸 남성의 정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집에서 난동 부린 알몸 남성 잡고 보니'입니다.

한밤중 옆집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린다는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그런데, 현장에 도착해 보니 상황이 심상치 않았는데요.

집 안에는 한 남성이 옷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있었는데, 이미 피를 흘리는 상태였고요.

경찰을 보더니 대뜸 잡아보라며 방 안을 이리저리 뛰어다니기까지 했습니다.

극도로 흥분한 남성의 모습에 위험을 감지한 경찰은 곧장 제압에 나섰는데요.


알고 보니 이 남성, 마약을 한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