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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화성 야적장 큰 불로 1명 부상…서울·대전 등 곳곳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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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운 날씨 속에 밤 사이 화재도 며칠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24일) 새벽에는 경기도 화성에서 화물 운반대를 쌓아둔 야적장에 불이 나 50대 남성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서울과 대전의 아파트와 주택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한성희 기자입니다.

<기자>

달리는 자동차 안, 전방에 불길과 연기가 솟구칩니다.

[뭐야? (자기야.) 이거 지나가도 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