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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충남 서천 수산물특화시장 불…점포 200여 개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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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어젯(22일)밤 늦은 시각, 충남 서천의 시장에서 큰 불이 나 가게 2백여 곳이 탔습니다. 서울에서는 차량 넉 대가 잇따라 부딪혀, 운전자가 다쳤습니다.

밤 사이 사건 사고, 하정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건물 밖으로 시뻘건 불길이 타오르고 소방대원들이 물줄기를 퍼부어 보지만, 불길이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