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 |
(광주=연합뉴스) 조선대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주관 '제5차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선대병원은 종합점수 98.2점(전체 평균 91.8점)을 획득했고, 결핵균확인검사·통상감수성검사·신속감수성검사 등 3개 평가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6월 질병관리청에 신고된 결핵 신환자 6천863명, 전국 의료기관 508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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