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제 이름은요”…음주운전 걸리자 경찰에 동생 행세한 20대 매일경제 원문 고득관 매경닷컴 기자(kdk@mk.co.kr) 입력 2024.01.21 20: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