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중도·무당층에 달린 ‘총선 승기’…한동훈, ‘尹 아바타’ 프레임 깰 수 있을까 [심층기획-한동훈표 ‘감성 정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20 08:05 최종수정 2024.01.20 14: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