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의 한 지식산업센터 건물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어젯밤(19일) 11시 20분쯤 서울 구로구 항동의 지식산업센터 건물 8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장비 19대, 인원 5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늘 새벽 0시 2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내 스프링클러로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라며 "건물에 머물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서울 구로소방서에 따르면 어젯밤(19일) 11시 20분쯤 서울 구로구 항동의 지식산업센터 건물 8층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은 장비 19대, 인원 58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고, 오늘 새벽 0시 23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건물 내 스프링클러로 자체 진화된 상태였다"라며 "건물에 머물던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구로소방서 제공)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