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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3 (월)

야권 "대통령 사과·경호처 문책"…국민의힘 "의도적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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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식에서 대통령실 경호원들에게 끌려나간 진보당 강성희 의원을 놓고 정치권에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대통령의 사과, 경호처 문책 등을 요구했고 여당은 적반하장 주장을 멈추고 강 의원부터 사과하라고 맞섰습니다.

장민성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왕정 국가'냐고 쏘아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