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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북 최선희 외무상 직접 환대한 푸틴…"한반도 상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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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 일행을, 이례적으로 직접 환대했습니다. 러시아는 북한과 한반도 상황을 논의했다며 민감한 분야를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관계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파리 곽상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만면에 웃음을 띤 채 성큼성큼 걸어와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맞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