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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상생의 금융, 기회의 사다리 확대를 위한 금융정책 방안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위원장은 "가상자산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회사가 가상자산을 소유하면 안정성이 굉장히 이슈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위원회 제공) 2024.1.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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