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관리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지원한 20대 여성이 실제로는 성적인 목적으로 올라온 글이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20살이 됐다는 A 씨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의 구인·구직 서비스를 통해 단기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지원했지만 사기였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르면 A 씨는 5일간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시급 1만 원을 받고 일하는 단기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공고에는 물갈이와 이끼 닦기 등 매장 운영과 관련된 업무 내용이 담겨있었는데요.
얼마 후 A 씨는 사장이라고 밝힌 B 씨로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에 와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고 실제 근무를 하러 갔지만 일을 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
올해 20살이 됐다는 A 씨는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의 구인·구직 서비스를 통해 단기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지원했지만 사기였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르면 A 씨는 5일간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시급 1만 원을 받고 일하는 단기 아르바이트에 지원했습니다.
공고에는 물갈이와 이끼 닦기 등 매장 운영과 관련된 업무 내용이 담겨있었는데요.
얼마 후 A 씨는 사장이라고 밝힌 B 씨로부터 "금요일 오전 10시에 와 달라"는 메시지를 받았고 실제 근무를 하러 갔지만 일을 시키지 않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