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다보스 간 젤렌스키 "포식자 푸틴, 우크라이나 침공 멈추지 않을 것" 뉴스1 원문 권진영 기자 입력 2024.01.17 00:03 최종수정 2024.01.17 00: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