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넷플릭스에 영화 ‘상납’ 계속되면…한국영화는 영영 희망 없어” 매일경제 원문 김유태 기자(ink@mk.co.kr) 입력 2024.01.16 22: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