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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득표율 51%…투표 시작 30분 만에 '트럼프 대세론'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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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공화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첫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압승을 거뒀습니다. 51%의 득표율로 2위를 여유 있게 제치면서 트럼프 대세론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김용태 특파원 리포트 보시고 당원 투표가 치러진 아이오와 현지를 연결해 보겠습니다.

<기자>

이변은 없었습니다.

투표 시작 30분 만에 트럼프 압승 보도가 쏟아졌고 개표 초반부터 큰 차이로 앞서 나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