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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이슈 로봇이 온다

[MK시그널] 로봇 테마 열풍에 뉴로메카 올해만 20% 넘게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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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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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3년차에 접어든 뉴로메카가 올해만 20%대 가깝게 수익률을 내며 가파른 상승율을 기록 중이다.

뉴로메카는 로봇부품과 플랫폼, 솔루션, 자동화 서비스에 이르는 로봇자동화 사업의 전 밸류체인을 수직 일관화해 사업 영역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국내·미국 주식 투자 서비스 MK시그널은 22.27% 수익률을 달성하며 차익실현에 성공했다.

MK시그널은 인공지능(AI)이 국내·미국 주식 8000여 개 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와 매매 신호를 국내 최초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제공하는 매일경제 증권 정보 서비스다.

특히 뉴로메카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음성명령을 로봇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동 변환하고 로봇이 동작하도록 하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등 로봇 신기술 개발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SK네트웍스서비스와 로봇 총판 공급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근 회사의 주가 강세는 최근 열린 소비자 IT·가전 전시회(CES 2024)에 참여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로봇 사업을 강화할 계획을 내비친 덕이 크다.

LG전자는 로봇 기업들에 대한 2조원을 들여 인수·합병에 집중할 것을 밝히며 로봇 사업 강화에 힘을 실었고, 삼성전자도 로봇과 관련해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등까지 기업·소비자간 거래를 시작하려 한다는 뜻을 내놨다.

MK시그널에 따르면 이달 9~15일까지 주간 단위로 AI가 매매한 종목 가운데 수익률 상위를 집계한 결과, 국내 주식은 뉴로메카(22.27%), 동운아나텍(7.26%), 파인엠텍(6.51%) 순으로 높았다. 미국 주식은 마켓와이즈(MKTW·52.12%), 코어시빅(CXW·47.77%), 밀러놀(MLKN·38.7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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