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새 기름에 튀기고 서비스 알아서 넣어라” 맘카페 ‘임원’ 갑질에 눈물 흘리는 자영업자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1.16 09:45 최종수정 2024.01.16 10: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