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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뉴스딱] "로또 1등보다 어려운걸 또"…'110억 분의 1' 계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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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보다 어렵다는 노른자 4개인 달걀이 또 나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경북 칠곡에 사는 A 씨는 아침준비를 하기 위해 달걀을 깼다가 깜짝 놀랐는데요.

이유는 깨진 달걀에서 나온 노른자가 무려 4개였기 때문입니다.

그는 매우 드문 일이라 생각하며 사진을 찍은 뒤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더욱 놀랄 수밖에 없었는데요.

노른자가 4개인 달걀이 나올 확률은 로또 1등에 당첨되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