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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류호정 "민주당 2중대" 탈당…용혜인 "범야 비례정당"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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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거대 양당 바깥의 바깥에 있는, 이른바 제3지대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오늘(15일)은 정의당 류호정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고,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민주당을 비롯한 진보 진영에서 비례대표 후보를 함께 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내용은 정반석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자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