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후티반군의 기지를
미국과 영국 등 연합군이 공습했습니다.
이란이 미국을 강력 규탄했고
후티반군도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하마스, 헤즈볼라,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등과 함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저항의 축'인 후티반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중동전으로 확대될 지 어느 때보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촉즉발 위기에 놓인 중동의 정세,
<온더스팟-글로벌 핫라인>에서
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교수 연결해 긴급점검합니다.
<영상취재: 박승원·김현상/ 영상편집: 김남우/ 디자인: 김정연/ 기획: 신승이>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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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을 강력 규탄했고
후티반군도 보복을 다짐했습니다.
하마스, 헤즈볼라,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등과 함께
이란의 지원을 받는 '저항의 축'인 후티반군.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중동전으로 확대될 지 어느 때보다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일촉즉발 위기에 놓인 중동의 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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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광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교수 연결해 긴급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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