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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미·영은 후티 공습, 이란은 미 유조선 나포…확전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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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사태는 우리 기업들 수출, 또 수입과도 깊은 관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미국 워싱턴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남승모 특파원, 미국은 중동 지역에서 무력 충돌이 커지는 걸 어떻게든 막아보겠다는 입장이었잖아요, 그런데 직접 이렇게 군사행동에 나서는 이유는 뭐라고 봐야 합니까?

<기자>

가자 전쟁 이후 최근까지 후티 반군은 최소 27차례 홍해를 지나는 상선을 공격했습니다.